2027 KBO 신인드래프트 결과|1라운드부터 전체 110명 지명 명단
전체 1순위 키움 하현승
최지만은 15순위로 KT행
11라운드까지 총 110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습니다.
1,280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약 11.6대 1이었습니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결과|1라운드부터 전체 110명 지명 명단
2027 KBO 신인드래프트가 9월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려 총 110명의 지명이 완료됐습니다. 전체 1순위는 키움 히어로즈가 지명한 부산고 왼손 투수 하현승입니다. 두산은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 KIA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 롯데는 서울디자인고 투수 박근서를 차례로 선택했습니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2라운드였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의 최지만이 전체 15순위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아 국내 무대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이 글에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전체 지명 명단과 구단별 인원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부산고·투수)
KT 15순위
(1,280명 지원)
📌 30초 핵심 요약
- 🥇 전체 1순위 : 키움 하현승 (부산고·투수, 194cm 좌완)
- 🥈 2·3순위 : 두산 김지우(서울고·내야수), KIA 이호민(경남고·내야수)
- ⚾ 최대 화제 : 최지만,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KT 지명
- 🔢 총 지명 : 110명. NC 12명 / 삼성 10명 / 나머지 8개 구단 각 11명
- 🏫 1라운드 특징 : 10명 전원 고교 졸업 예정자, 투수 7명
- 📊 지원자 : 1,280명 (고교 891 · 대학 326 · 기타 63)
1라운드 지명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1라운드는 사전 예상대로 하현승과 김지우가 가장 먼저 호명되며 시작됐습니다. 지명 순서는 2025시즌 순위 역순인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징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1라운드 10명 전원이 고교 졸업 예정자입니다. 대학 선수는 한 명도 1라운드에 들지 못했습니다. 둘째, 10명 중 7명이 투수입니다. 각 구단이 즉시 전력보다 장기적인 마운드 자원 확보를 택했다는 뜻입니다.
| 전체 순번 | 구단 | 선수 | 소속·포지션 |
|---|---|---|---|
| 1순위 | 키움 히어로즈 | 하현승 | 부산고 · 투수 |
| 2순위 | 두산 베어스 | 김지우 | 서울고 · 내야수 |
| 3순위 | KIA 타이거즈 | 이호민 | 경남고 · 내야수 |
| 4순위 | 롯데 자이언츠 | 박근서 | 서울디자인고 · 투수 |
| 5순위 | KT 위즈 | 이승원 | 유신고 · 투수 |
| 6순위 | NC 다이노스 | 박보승 | 경남고 · 외야수 |
| 7순위 | 삼성 라이온즈 | 김민훈 | 광주진흥고 · 투수 |
| 8순위 | SSG 랜더스 | 이윤성 | 마산고 · 투수 |
| 9순위 | 한화 이글스 | 민주홍 | 설악고 · 투수 |
| 10순위 | LG 트윈스 | 윤예성 | 인창고 · 투수 |
⭐ 전체 1순위 하현승은 어떤 선수인가요?
하현승은 194cm 신장의 왼손 투수로 최고 시속 153km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U-18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15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타자로도 타율 0.383을 남겨 '한국의 오타니'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키움은 드래프트 전부터 하현승을 최대어로 평가해왔고, 실제로 1순위 지명권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김지우의 포지션 표기가 바뀌었습니다
드래프트 전 언론 보도에서는 김지우가 최고 154km를 던지는 투타 겸업 자원으로 소개됐지만, 공식 지명 명단에는 내야수로 등록됐습니다. 두산이 타자로 육성할 계획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나, 실제 활용 방향은 구단의 후속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지만은 몇 순위로 어디에 지명됐나요?
KT 위즈가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최지만을 지명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화제가 된 선택입니다. 최지만은 현재 독립구단 울산 웨일즈 소속 내야수입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KBO 구단에 입단한 경력이 없기 때문에 국내 프로야구에서 뛰려면 신인드래프트를 거쳐야 했고, 그래서 메이저리그 경력자가 신인 드래프트 명단에 오르는 이례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명 구단 | KT 위즈 |
| 지명 순번 | 2라운드 전체 15순위 |
| 포지션 | 내야수 |
| 직전 소속 | 울산 웨일즈 (독립구단) |
| MLB 통산 | 525경기,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 |
⚠️ 지명이 곧 출전은 아닙니다
드래프트 지명은 구단이 해당 선수와 계약할 독점 교섭권을 갖는다는 뜻입니다. 계약 체결과 선수 등록 절차가 남아 있고, 신인 선수 계약금 규정과 등록 시점에 대한 세부 사항은 구단의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풍부한 만큼 다른 신인들보다 빠른 1군 합류가 예상되지만, 현 시점에서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1~11라운드 전체 지명 명단
매 라운드 지명 순서는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로 동일하게 반복됐습니다. 다만 3라운드에서는 NC가 삼성으로부터 넘겨받은 지명권을 추가로 행사해, NC가 두 번 호명되고 삼성은 건너뛰었습니다.
| 라운드 | 구단별 지명 결과 (키움 → LG 순) |
|---|---|
| 1라운드 | 키움 하현승 · 두산 김지우 · KIA 이호민 · 롯데 박근서 · KT 이승원 · NC 박보승 · 삼성 김민훈 · SSG 이윤성 · 한화 민주홍 · LG 윤예성 |
| 2라운드 | 키움 최우준 · 두산 설재민 · KIA 곽병진 · 롯데 배종윤 · KT 최지만 · NC 우주로 · 삼성 임영주 · SSG 곽도현 · 한화 이준우 · LG 임호윤 |
| 3라운드 | 키움 김민준 · 두산 정현우 · KIA 노민혁 · 롯데 이현민 · KT 김지율 · NC 임준원 · NC 황성현 · SSG 용석민 · 한화 박찬희 · LG 김동주 ※ 삼성은 지명권 양도로 이 라운드 건너뜀 |
| 4라운드 | 키움 김정현 · 두산 이석영 · KIA 이종걸 · 롯데 원지우 · KT 최민상 · NC 강인규 · 삼성 김용휘 · SSG 신형승 · 한화 최수홍 · LG 김서준 |
| 5라운드 | 키움 박세준 · 두산 조한결 · KIA 김선빈 · 롯데 임성준 · KT 김동영 · NC 이정찬 · 삼성 차유주 · SSG 장민제 · 한화 성재우 · LG 김건 |
| 6라운드 | 키움 배정호 · 두산 김도윤 · KIA 김영준 · 롯데 김진호 · KT 김지민 · NC 김민찬 · 삼성 김우경 · SSG 유은종 · 한화 김우성 · LG 이하람 |
| 7라운드 | 키움 김대승 · 두산 박준서 · KIA 이세민 · 롯데 최수완 · KT 최민영 · NC 서찬혁 · 삼성 황우영 · SSG 조용준 · 한화 양진후 · LG 조범규 |
| 8라운드 | 키움 조희성 · 두산 김동환 · KIA 소재휘 · 롯데 김규민 · KT 조영우 · NC 마진혁 · 삼성 원상윤 · SSG 신동현 · 한화 이준호 · LG 이정호 |
| 9라운드 | 키움 김경록 · 두산 이민준 · KIA 지민혁 · 롯데 박서진 · KT 김단 · NC 권희재 · 삼성 김다운 · SSG 이시언 · 한화 이우재 · LG 박현민 |
| 10라운드 | 키움 이원영 · 두산 김준우 · KIA 이진관 · 롯데 윤승민 · KT 안우석 · NC 박시후 · 삼성 조승우 · SSG 왕지훈 · 한화 전현동 · LG 이동욱 |
| 11라운드 | 키움 김민서 · 두산 이승민 · KIA 유제민 · 롯데 김시후 · KT 이지효 · NC 김호승 · 삼성 서승환 · SSG 방재상 · 한화 서승운 · LG 전율빈 |
눈에 띄는 지명은 무엇이었나요?
KIA 5라운드 김선빈 — 현역 선수와 동명이인
KIA가 5라운드에서 지명한 김선빈은 광주제일고 포수로, 현재 KIA에서 뛰고 있는 내야수 김선빈과는 다른 선수입니다. 이름이 같은 데다 같은 구단, 심지어 같은 광주 지역 고교 출신이라 드래프트 현장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두 선수가 한 팀에서 뛰게 되면 등록명 정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학 출신 선수들의 상위 라운드 진입
1라운드는 고교 선수가 독식했지만, 4~5라운드부터 대학 자원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두산 4라운드 이석영(동의과대·투수), KIA 4라운드 이종걸(동원과기대·투수), 키움 5라운드 박세준(동의과대·투수)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드래프트 지원자 1,280명 중 대학 졸업 예정자는 326명이었습니다.
독립구단·야구BC 출신 지명
최지만(울산 웨일즈)뿐 아니라 롯데 5라운드 임성준(야로고BC·내야수)처럼 일반적인 학교 경로가 아닌 선수들도 지명을 받았습니다. 프로 진입 경로가 이전보다 다양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1라운드 포지션 분포
투수 7명(하현승·박근서·이승원·김민훈·이윤성·민주홍·윤예성), 내야수 2명(김지우·이호민), 외야수 1명(박보승)입니다. 열 구단 중 일곱 구단이 첫 지명을 투수에 썼다는 것은, 당장의 타선 보강보다 향후 3~5년의 선발·불펜 자원을 우선했다는 뜻입니다.
구단별 지명 인원은 왜 다른가요?
NC가 12명, 삼성이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이 각각 11명을 지명해 총 110명이 됐습니다. 차이가 생긴 이유는 단 하나,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이 NC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 구분 | 지명 인원 | 이유 | 영향 |
|---|---|---|---|
| NC 다이노스 | 12명 | 삼성 3라운드 지명권 추가 행사 | 3라운드에서 임준원·황성현 연속 지명 |
| 삼성 라이온즈 | 10명 | 3라운드 지명권 NC에 양도 | 3라운드 건너뜀 |
| 나머지 8개 구단 | 각 11명 | 1~11라운드 기본 지명권 행사 | - |
| 전체 | 110명 | 11라운드 지명 완료 | 지원자 1,280명 대비 약 11.6대 1 |
이번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등 20명을 합해 총 1,280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110명이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았으니, 지원자 열한 명 중 한 명꼴로 프로 진입에 성공한 셈입니다.
지명된 선수는 언제부터 뛰나요?
지명은 시작일 뿐입니다.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 등록 절차를 마쳐야 정식 소속 선수가 됩니다. 이후 스프링캠프와 퓨처스리그를 거치며 1군 진입 경쟁을 시작합니다.
상위 라운드 지명자라도 첫 시즌부터 1군에서 자리를 잡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고교 출신 투수는 프로 수준의 체력과 변화구 완성도를 갖추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 최지만처럼 이미 최고 수준 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는 선수는 계약과 등록만 마무리되면 비교적 빠른 합류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누구인가요?
키움 히어로즈가 지명한 부산고 왼손 투수 하현승입니다. 194cm 신장에 최고 시속 153km를 던지며, 타자로도 타율 0.383을 기록해 '한국의 오타니'로 불렸습니다.
Q. 최지만은 몇 순위로 어느 구단에 지명됐나요?
KT 위즈가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지명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에서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한 선수로, KBO 입단 경력이 없어 국내에서 뛰려면 신인드래프트를 거쳐야 했습니다.
Q. 총 몇 명이 프로 지명을 받았나요?
11라운드까지 총 110명입니다. NC가 12명, 삼성이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이 각각 11명을 지명했습니다. 지원자 1,280명 기준으로 경쟁률은 약 11.6대 1입니다.
Q. NC가 3라운드에서 두 명을 지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NC가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NC는 자체 지명권과 삼성에서 받은 지명권을 연이어 행사해 임준원과 황성현을 지명했고, 삼성은 3라운드에서 선수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Q. KIA가 지명한 김선빈은 현재 KIA 선수와 같은 사람인가요?
다른 선수입니다. 이번에 5라운드로 지명된 김선빈은 광주제일고 포수이고, 현재 KIA에서 뛰고 있는 김선빈은 내야수입니다. 이름과 구단, 출신 지역이 겹쳐 화제가 됐습니다.
Q. 1라운드에 대학 선수는 없었나요?
없었습니다. 1라운드 10명 전원이 고교 졸업 예정자였습니다. 대학 출신 선수는 4라운드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으며, 두산 이석영(동의과대), KIA 이종걸(동원과기대), 키움 박세준(동의과대) 등이 지명됐습니다.
Q. 지명된 선수는 바로 1군에서 뛸 수 있나요?
구단과 계약을 마치고 선수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후 스프링캠프와 퓨처스리그를 통해 1군 진입 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상위 라운드 지명자라도 첫 시즌부터 1군에 자리 잡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Q. 지명 순서는 어떻게 정해진 건가요?
2025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입니다. 키움이 최하위였기 때문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졌고, 2025시즌 1위였던 LG가 매 라운드 마지막에 지명했습니다. 이 순서는 11라운드까지 동일하게 반복됐습니다.